지금의 저가 하나님의 은혜가운데서 생활하며 신앙생활을 하고있는 것이 굳은 날씨가운데서도 한분한분의 묘비를 바라보며 새겨진 글귀마다 "땅끝까지 나의 복음을 전하라"하신 사명을 받들은 분들의 순교가 있었음을 다시한번 깨달으며 감사한 마음으로 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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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인
201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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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복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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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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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처치
20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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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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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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