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한중에 목사님과 교우 15명이 3.4 인천공항에서 베트남 호지민 공항을향하여 비행기에 탔다 밤에6시간동안 에어콘이 나를 괴롭게 했지만 참고 일행에게 피해를 앉주려고 참고 견디었다 밤늦게 도착하여 숙소로가서 일박하고 아침에식사를간단하게 하고 다시 공항에가서 비행기를타고 2시간동안 지방 어느 공항에내려 뻐스로 두세시간을 달려목적지를 향하고있다 몸은 회복되지 않고 힘든내색도 못하고 창밖을 내다보면서 베트남의 자연 산천을 바라보며 한국 과 비슷한 느낌을 갖여본다 이선교사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많은것을 생각게한다 사회주의 선교활동은 펴놓고 전도할수없고 비밀리에활동한다는 새로운 소식은 감격할수밖에없다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감사하면서 몸을 추수리고 음식먹을때도 격한향료를 조심하고 행사장까지 잘 따라 다니고있다 헌당식 시간이 되여서 끄못교회 앞에 도착했다 사진에서 본그모습대로 깔끔하게단장된 교회 앞에 천막을치고 많은사람들이오가고 있다2시간이상의 의식을 보면서 여러가지를 생각게했다 점심식사도 푸짐하였다 끝나고 돌아오면서 몇몇 교회를방문하고 많은생각을 하였다 주여 끄못교회를 축복 하소서 미래의 영혼을품고 기도하게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