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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세인
작성일
 
2014/10/19 09:31:13
조회수
3848
글제목
 
구맹주산(狗猛酒酸 : 개가 사나우면 술이 시어진다)
링크
 


  중국 송나라 어느 주막에 술을 만들어 파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술을 만드는 재주가 뛰어나고 손님들에게도 친절했으며 양을 속이지 않고 정직하게 팔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막의 술이 잘 팔리지가 않아, 그 좋은 술맛이 점점 시어만 갔습니다. 고민하던 그는 마을의 지혜자인 양천을 찾아가 그 까닭을 물어 보았다. "왜 우리 주막은 장사가 안됩니까?" 답은 의뢰로 간단했다.
  양천 왈 " 자네 집 개가 사나운가?" "그렇습니다만 개가 사납다고 술이 않팔린다니 무슨 이유에서 입니까?" 그러자 양천이 이렇게 말해 주었습니다. "주막을 지키는 개가 너무 사납게 짖어대는 바람에 손님이 들어갈 수 없어 사람들이 두려워하기 때문이고 어떤 사람이 어린 자식을 시켜 호리병에 술을 받아 오라고 했는데 술집 개가 덤벼들어 그 아이를 물었어, 그러면 사람들이 그 주막에 다시 찾아가겠는가? 최고의 술을 준비해 놓고도 맹구 때문에 장사가 안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술이 안 팔리고 맛은 점점 시큼해지는 거요"
 
 맞습니다. 입구에 사나운 개가 있는데, 누가 찾아오겠습니까? 그 집안에 아무리 좋은 술이 있다 할지라도 사나운 개가 문을 지키고 있으면 아무도 접근하지 못합니다.
  우리들은 이 우화 속에서 어떤 것을 배울 수 있을까요?
 내가 특정 분야에 아무리 실력을 갖추었다 할지라도 내 입에, 내 마음에 사나운 개가 있으면 주위 사람들이 편히 다가올 수 없어서 그것은 그냥 사장(死藏)되고 맙니다.
  사람이 아무리 재주가 뛰어난다 하더라도 그 내면의 세계에 '사나운 개'가 있으면 그의 실력도 쉬어빠진 술처럼 쓸모가 없어질 것이다.
  내가 알기론 참 좋은 사람인데, 사나운 말투로, 그 비꼬는 듯한 말투로, 톡 쏘는 말투 때문에 점점 그 좋은 것을 잃어가는, 외톨이가 되어가는 이들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있는 사나운 개를 잡으십시오, 본인의 마음은 그렇지 않았다고 하나, 사람들은 모두 다 마음속에 독선과 아집을 가지고 있다. 쓸데없는 아집으로 주위 사람들을 힘들게 하진 않았는지 한번 행각해 볼 문제이다.
  주인은 자신에게 늘 꼬리치는 그 개가 사나운지 몰랐지만 마을 사람들에겐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것이다.
 
 우리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나의 사소한 말실수, 나의 욕심, 나의 고집 그리고 나의 잘못된 행동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거나 믿음의 본이 되지 못해서 믿음을 실족하게 하지는 않았나 돌아봅시다.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전도하려고 할 때 우리 집안의 누구, 우리 친구 누구, 우리 이웃의 누구때문에 믿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많으며, 또 어느교회냐고 물어보고 그 교회 누구있지 않느냐며 '그 사람' 때문에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을때 마음이 참 많이 아프기도 합니다.
  '그 사람'이 혹시 내가 아닌지 모르지만 모두들 자신을 돌아보고 믿음의 본이 되지 못했다면 회개하고 이 글을 꼭 읽어보시고 모두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는 성광제단의 교인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정민채 2014/11/25 공감가는 말씀이군요 나를 지키는 사나운 개가 있는지 살펴보아야겠군요 있다면 보신탕집에나 팔아야 겠군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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