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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성광제단을 출입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항상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과 성령 충만하심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9월의 첫주일입니다.
새벽기도를 다녀와서 바쁜 한주동안의 일들을 정리하며 성일 성수를 위하여 준비하면서 홈페이지를 열어봅니다
모두들 바쁘다보니 평소 자주 만나거나 전화를 주고받지는 못하지만 교인들의 만남의 장을 만들고자 홈페이지를 만들었는데...
근데 너무 허전하고 너무 섭섭한 마음뿐입니다.
주의 제단에 젊은 청년들도 있고, 한창 컴퓨터와 인터넷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도 있는데 교회의 소식이나 행사 그리고 각 기관이나 학생이나 청년들의 예배의 모습, 찬양하는 모습, 찬양대의 찬양곡과 목소리도 올려 놓으면 좋을 것같은데 아쉽기만 합니다.
홈페이지를 관리하시는 분과 젊은 청년들과 학생들을 지도하시는 교사님들과 관계 되시는 분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홈페이지에 활동하는 모습과 행사하는 모습을 자꾸 올리다보면 관심도 많아지겠지만 홈페이지에 올리기 위하여 고민하며 행사도 계획하고 실제로 실행도 하게되며 관심있는 학생들이나 청년들이 모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성광제단의 부흥과 모든분들의 성령충만하심과 건강하시기를 그리고 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하여 항상 기도하고 있읍니다.
홈페이지에 예배의 모습과 찬양과 젊은 청년들의 활동하는 모습이 많이 올려지를 위하여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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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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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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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터치의날 [2] |
김영수 |
2011/11/13 |
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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