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성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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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저를 위하여 항상 기도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김인호 목사님과 윤광길 목사님 그리고 사랑하는 성광교회 모든 분들에게 먼저 감사를 드리며 저의 신앙생활관과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여 드리고 싶습니다. 신앙생활은 두발 자전거와 같습니다. 열심히 페달을 밟지 않으면 옆으로 쓰러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으로 기도로 찬양으로 예배로 열심히 신앙의 페달'을 밟아야 합니다. 죄많은 세상속을 살다보면 힘들고 피곤할 때가 있는데 있때에 사탄마귀가 속삭입니다. '열심히 달려왔잔아??~~~잠깐 쉬었다 가...>>'라고..... 이럴때 잠깐 쉬어가게 되면 다시 일어나 달리기가 싫어지고 힘들어 집니다. 성광교회 모든 분들은 목사님을 중심으로 열심히 "신앙의 페달, 믿음의 페달, 기도와 찬양과 예배의 페달, 특히 전도의 페달을 끊임없이 밟으며 달려가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천국까지 갈때까지 신앙의 자전거에 페달을 열심히 밟고 달려가서 다시 뵈올때는 밝고 아름다운 천국의 모습으로 뵙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