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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처치
작성일
 
2011/10/29 11:4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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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글제목
 
10월24일묵상(영적인 교만함)



 본문 : 욘 1:17-2:10 10월 24일묵상
 제목 : 영적인교만
 
 니느웨를 향하여 가서 하나님의 복음을 외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반대 방향으로 도망가려던 요나는 끝내 바다가운데 던져지게 되었습니다. 이 때 하나님은 요나를 불쌍히 여기사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그를 삼키게 하시고 구원해 주셨습니다.
 요나가 니늬웨에 가서 복음을 외치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이 이방인이었고, 이스라엘을 정치적 군사적으로 적대관계에 있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은 마땅히 심판받아야 할 불신자들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작 요나는 자신이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이 요나가 가진 영적 교만이었습니다. 그의 생각같이 이방인들이 마땅히 심판을 받아야 한다면 그 역시도 하나님께 불순종한 죄인이기에 심판을 받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요나를 위해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구원은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입니다. 요나는 자신이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2절)라고 고백하고 있지만, 하나님은 그가 기도하기 전에 이미 구원을 해주셨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주권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 안에 우리의 공로나 선한 행위 같은 것은 전혀 없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은 헛된 죽음이거나 축소된 죽음이 될 것입니다.
 
 요나는 왜 이런 영적인 교만에 빠져있을까요? 이스라엘은 아브라함의 자손이고 몸에 할례와 하나님 백성으로서 율법을 지니고 있었기에 항상 선민의식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문제는 이 선민의식이나 몸에 지닌 증표(할례)나 율법의 준수가 구원을 가져다 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로 말미암지 않고는 구원을 얻을 자가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꾸 우리의 행위나 우리의 신분에서 구원의 조건을 찾는 착각을 합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영적인 교만에 빠지게 됩니다.
 영적인 교만에 빠지면 스스로가 의인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 겸손한 삶이 아니라, 스스로 의인처럼 행동하는 외식에 빠지게 됩니다. 그래서 교만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행위요, 스스로 넘어지는 지름길입니다. 하나님은 낮고자 하는 자를 높여주시고, 높고자 하는 자를 높여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긍휼은 마음이 가난한 자에게 임합니다.
 회개한 니늬웨성은 구원을 받았지만 교만하여 회개하지 않은 이스라엘은 그 이방민족에게 멸망을 당합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통하여 교만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며, 연약한 자를 들어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이 말씀은 이웃을 위한 복음이기 전에 나를 향하신 복음입니다. 내 안에 진정으로 회개하는 심정이 먼저 있어야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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