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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처치
작성일
 
2011/10/11 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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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글제목
 
10월 10일(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본문: 행 23:1-5 2011. 10. 10 묵상
 제목: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사도바울은 공회 앞에서 증언을 합니다. 그의 첫마디는 “형제들아 오늘까지 나는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라고 시작합니다. “양심을 따라 섬겼노라”라고 시작한 이유는 그의 말을 듣고 있는 청중을 염두에 두고 하는 말이었습니다. 바울 앞에 서있는 청중은 대 제사장을 비롯하여 사두개인 및 바리새인들 같은 종교적 지도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종교지도자들 앞에서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고 자신을 변호한 이유는 양심을 따라 행하지 않고 외식과 헛된 권위주의에 사로잡혀 있는 종교지도자들의 의표를 찌르는 발언이었던 것입니다. 과연 바울의 말을 그들 스스로 증명이라도 하듯이 그들은 죄를 묻지도(공정한 재판) 않고 바울의 입을 치라고 명령합니다. 스스로 율법을 어기는 꼴을 자행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회칠한 담이여 하나님이 너를 치시리로다 네가 나를 율법대로 심판한다고 앉아서 율법을 어기고 나를 치라 하느냐“라고 저들의 잘못을 다시 한 번 꼬집습니다.
 이에 곁에 선 사람이 “네가 대 제사장을 욕하느냐?”라고 말하자 바울은 “너의 백성의 관리를 비방하지 마라”하고 대제사장에 대한 예의를 표합니다.
 바울은 비록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음에도 스스로 율법과 질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이런 준법정신으로 다시 한 번 저들의 위선을 질타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 본문은 종교지도자들의 위선의 모습을 바울의 입술을 통해 하나님께서 질책하시는 말씀입니다. 종교지도자들은 스스로를 의인이라 생각했기에 백성들에게 존경을 받아야함을 마땅하게 여겼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의인처럼 살기위해 철저하게 자신의 더럽고 추한 속모습을 감춰야만 했고, 반대로 외형은 거룩하고 경건한 모습으로 꾸미고 살아가야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어울리는 단어를 만들어 주셨는데 “외식하는자, 회칠한 무덤”이었습니다. 그들의 겉모습은 의인처럼 경건하게 보였지만 속에서는 그들의 양심은 죽고 썩어서 역겨운 냄새를 풍겼습니다.
 비록 사람들은 이런 냄새와 이런 속 모습을 보지 못할지라도 하나님의 눈과 코를 속일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원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고 하셨습니다.
 
 -> 스스로를 낮추고 죄인 됨과 연약함을 고백하고 주 앞에 나오는 자만이 하나님의 나라가 저들의 것이라고 산상수훈에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지도자들과 같이 율법을 지키기보다 양심을 속이고 스스로를 율법을 온전히 지킨 의인인 척하고 백성에게 존경받기를 좋아하는 외식하는자는 하나님나라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은 백성들에게 영향력 있는 매우 중요한 직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에게 백성들의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혜택과 권한도 주셨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 만큼 중요하기에 그에 대한 책임을 하나님은 요구하십니다. 그들의 잘못된 행위는 무지한 백성들을 지옥의 길로 인도하는 엄청난 결과를 낳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내가 하나님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고, 많이 가졌다면 그것은 마땅히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사용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양심에 따라 하나님을 섬기는 삶”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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